볼보차, '더 뉴 XC60 D5' 출시 및 예약 판매

기사입력 2017.11.28 오후 07:02



- 우수한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 대거 탑재,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 

- 최고출력 405마력, PHEV 모델 XC60 T8 개별 주문 가능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볼보차 코리아는 디젤 모델인 'XC60 D5'를 추가 출시하고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뉴 XC60'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국내 고객들의 호평과 함께 약 두 달 만에 판매 계약 1800대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볼보차 코리아는 이러한 국내 수요를 반영해 '더 뉴 XC60' 디젤 엔진 D5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T8 국내 출시한다. 

이로써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을 구축하고 국내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디젤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더 뉴 XC60 D5'는 동급 최고 수준의 옵션을 대거 적용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동급 경쟁 모델 최초로 반자율 주행 시스템을 전 트림에 적용했으며, 긴급제동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 주차 보조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특히 '더 뉴 XC60 D5'는 4기통 디젤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35마력과 최대토크 48.9 kg·m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온·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충족 시켜줄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까지 갖췄다.

아울러 볼보차 코리아는 고객들이 다양한 라인업의 XC60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XC60 T8'을 개별적으로 주문 접수 받는다. 

'XC60 T8'은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결합돼 최고출력 40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극대화된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최상위 트림인 'XC60 T8 인스크립션'에는 스웨덴의 명품 유리 제조사인 오레포스의 크리스탈 기어노브가 적용돼 진정한 럭셔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볼보차 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더 뉴 XC60에 대한 높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XC60 D5의 가격을 공격적으로 책정해 추가 출시했다"며 "선택 폭이 넓어진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라인업의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 XC60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 뉴 XC60 D5'는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트림에 따라 6220~6870만원에 책정됐다.

khs77@xportsnews.com/ 사진=더 뉴 XC60 D5 ⓒ볼보차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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