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6R] 2017시즌 챔피언 속출 '6개월 대장정 마무리'

기사입력 2017.10.24 오후 02:33



- 정경훈(GT-300, 핫식스-슈퍼랩), 백철용(BK-원메이커), 이동호(R-300) 2017시즌 챔피언 달성

- 치열한 접전 끝 챔피언 탄생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영암, 김현수 기자]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이 지난 22일 6라운드를 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마지막 경기 6라운드가 지난 2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 3.045km)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총 15랩으로 치러진 최상위 클래스 GT-300 결승에서 BEAT R&D의 정경훈이 22분56초775의 기록으로 6라운드 우승을 거머쥐며 2017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정경훈은 같은 날 진행된 신설 클래스 핫식스-슈퍼랩에서도 2차 시기에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며 저력을 과시, 1위와 함께 2017시즌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GT-300 6라운드 결승 순위는 2위 정남수(브랜뉴레이싱, 23분16초756), 3위 박원재(팀 한정판, 23분19초369) 순이다.



아울러 GT-300과 통합전으로 개최된 BK-원메이커 클래스 결승에서는 BEAT R&D의 안경식이 23분21초517로 시즌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어 강재협(BEAT R&D)이 2위, 민수홍(토탈쿼츠)이 3위를 차지했다.

2017시즌 BK-원메이커 챔피언은 완주를 목표로 주행에 나선 BEAT R&D의 백철용이 6위로 통과하며 타이틀을 차지했다.



R-300 클래스 결승은 절대 강자로 불리는 이레인 레이싱의 이동호가 23분15초023으로 우승과 함께 2017시즌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어 6라운드 결승 순위는 김대호(케놀 오일클릭 레이싱)와 김태환(팀 오버리미트)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동호는 2017시즌을 마지막으로 공식 은퇴를 선언하며 감독의 위치로 내년을 기약했다.



이 외에도 GT-200과 GT-100 클래스 결승에서는 제이펙스 개러지의 추성택(24분05초165)과 코프란 레이싱의 이승훈(25분04초946)이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최종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총 6라운드로 진행된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이번 라운드를 끝으로 2017시즌을 성공리에 마감했다.

khs77@xportsnews.com/ 사진=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6라운드 경기 장면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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