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6R] 넥센타이어 황동진 부사장 '모터스포츠 삼색 매력에 빠지다'

기사입력 2017.10.22 오후 04:12



- 넥센스피드레이싱 통한 1석 3조 효과

- 브랜드 이미지, 제품 품질 향상, 대리점과 친밀감 증대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영암, 김현수 기자]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이 22일 최종전인 6라운드를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넥센타이어 황동진 부사장이 서킷을 방문해 "넥센타이어는 국내 아마추어 레이싱 경기를 대표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를 통해 1석 2조 아니 그 이상인 1석 3조의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와 함께 12년이 넘는 기간을 동반해 온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지난 2006년 RV 및 SUV 레이싱 축제를 개최하며 국내 모터스포츠에 첫 발을 담갔다. 



마지막 라운드의 개최지인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을 방문한 황동진 부사장은 "넥센타이어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을 통해 많은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며 "먼저 대회를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성장, 실질적인 경기를 통한 제품 품질 향상, 넥센타이어의 히어로인 대리점과의 친밀감 증대 등 1석 3조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6월 27일 2라운드에서 선보인 '엔페라 SUR4G' 타이어는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한 가장 빠른 효과를 본 좋은 사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무엇보다 이날 출전한 상당수 선수들의 랩 타입이 단축되며 우수한 성능을 수치로 입증한 바 있다.

황 부사장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내년에는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를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단순히 대회를 치르는 데 급급하지 않고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를 대표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 라운드는 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에서도 녹화 중계가 예정돼 있다.

khs77@xportsnews.com/ 사진=넥센타이어 글로벌영업본부장 황동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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