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106 류시원 감독 , 타카유키 아오키 영입 "2017 챔피언 노린다"

기사입력 2017.02.01 오후 12:44



- 日 타카유키 아오키 영입, 2인 체제 경기 전략

- 1972년 동갑내기, 최상의 팀워크 기대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참가팀인 팀106이 올해 더욱 단단한 팀 라인업으로 새롭게 무장했다.

올해로 창단 9년 째인 팀106 레이싱팀은 2017년 시즌 우승을 위한 비장의 카드로 세계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입상 경험이 풍부한 일본의 타카유키 아오키 선수를 내세웠다.

이로써 팀106은 류시원 감독 체제 아래 타카유키 아오키와 투톱 전략으로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의 팀 챔피언 타이틀을 노린다.

특히 류시원 감독과 타카유키 아오키는 출전 엔트리를 각각 19번(타카유키 아오키)과 72번(류시원)으로 확정하고 1972년 동갑내기의 팀워크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타카유키 아오키는 "2017년 팀106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올 시즌은 나에게 있어 매우 열정적인 레이스 시즌이 될 것 같다"며 "프로 레이서는 이기기 위해 달리며, 레이스는 차와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팀 전체가 전력으로 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류시원 감독 지휘 아래 팀106 스텝들 모두와 하나가 돼 올해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고 포부를 다졌다.



또한 팀106 류시원 감독은 "아오키 선수는 CJ슈퍼레이스 스톡카의 다수 경험과 검증된 실력있는 드라이버로서 최상의 차량 컨디션으로 준비해 2017년 시즌 아오키상과 함께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 감독은 "1972년생 동갑내기 드라이버들의 도전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팀106 레이싱팀은 새로운 드라이버 영입과 함께 스톡카 클래스 출전 발표를 시작으로 2017년 시즌 최상의 경기를 펼칠 전략이다.

khs77@xportsnews.com/ 사진=ⓒ팀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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